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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공공·빅데이터 활용 우수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!

2020.06.16

부산시, ‘2019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’ 시상식 개최

[보안뉴스 박미영 기자]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‘2019년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’ 시상식을 개최했다.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, 올해 공모에서는 제품·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분야에 총 23개 팀이 응모해 최종 8개 팀을 선정했다.
 

[사진=부산시]


최우수상은 전국 노인요양병원·요양원의 시설정보와 이용 후기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한 ‘케어닥’과 아이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의 위생 상태·교통·주차·위치에서 입장권 구매까지 원스톱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안한 ‘애기야가자’가 받는다.

이 밖에도 ‘제품·서비스 개발 분야’ △우수상은 유캔스타의 딥러닝 기반 감시시스템 △장려상은 엘투플랜의 관광상품 플랫폼·로하의 맞춤 공공서비스 매칭, ‘아이디어 기획 분야’ △우수상은 사랑의실천의 부산 꿈나무사랑 플랫폼 △장려상은 썅떼의 고위험군 환자 통합관리·미세파의 해물왕장보고가 선정됐다.

수상자에게는 총 1,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, 부산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며, 최우수작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. 또 수상작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 유치 기회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.

부산시 관계자는 “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상한 팀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[박미영 기자(mypark@boannews.com)]